
FUJIFILM | FinePix S5200 | Program | Auto W/B | F6.4 | 0EV | 6.3mm | ISO-64
담장을 다 헐어버리고 길을 새로 만들면서 물을 흐르는 곳을 만들었다. 그리고 양쪽에 정자와 물이 나오는 곳을 만들었는데 물길이 정체되는 곳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완전해 보이지는 않았다. 게다가 길 주변의 집들에서 물청소를 하면 물이 그리로 흘러들어가는게 좀 아쉬웠다. 그래도 지난번보다 더 깔끔해진 길과 걷기 편한 길때문에 좋아졌다. 다른쪽도 공사가 완료되면 더 기분 좋아지는 길이 되지 않을까.

FUJIFILM | FinePix S5200 | Portrait | Auto W/B | F4.5 | 0EV | 28.6mm | ISO-64
게다가 접근성도 좋아졌다. 담을 헐었다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고 해야 하나.

FUJIFILM | FinePix S5200 | Program | Auto W/B | F3.2 | 0EV | 6.3mm | ISO-800
한가한 시간에 교동 다원에 갔다.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인연이 잘 닿지 않아서 어려웠었는데 이번에는 동생을 데리고 방문했다. 방문해서 느낀 점인데 역시 사람은 바람이 잘 소통되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는 점이었다. 아파트에 살면서 건조하고 바람을 느끼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곳에서는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.

FUJIFILM | FinePix S5200 | Program | Auto W/B | F3.2 | 0EV | 9mm | ISO-800
황차와 국화꽃차를 주문했다. 찻잔 안에는 두 명의 친구가 살고 있다. 이 녀석들은 좁은 세상에 만족하고 있을까. 아니면 답답해하고 있을까. 아니면 두 사람이 같이 산다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한 것일까.

FUJIFILM | FinePix S5200 | Manual | Auto W/B | F5.6 | 0EV | 11.9mm | ISO-200
그래 웃자. 웃음꽃이 넘치는 세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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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
교동다원도 무비위크에 나왔더군...
ㅋㅋㅋ
즐거운 교동다원~!
즐거우면서도 매우 졸렸었지.ㅋㅋ